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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與, 대통령 감싸려 헌정유린 폭거 자행" [팍스뉴스=정지호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측근들이 개입한 국정농단이 벌어지고 있는데 왼팔 오른팔이 범하는 이런 불법 게이트를 어떻게 대통령이 모를 수 있겠나”라며 비판했다.황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본부 현판식 및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진상조사... 2019-12-11 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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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조3000억 2020년 예산안 통과···한국당 "문희상·홍남기 탄핵해야"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국회가 지난 10일 본회의를 열고 512조3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했던 ‘4+1 협의체’의 수정예산안이다. 해당 예산안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채로 마련된 것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도 한국당 의원들은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다. 수정안은 본회의 표결에서 162인 중 찬성 156인, ... 2019-12-11 최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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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5선 의원, 한국당 원내대표 당선···대여투쟁 강화 전망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5선을 지낸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당선됐다. 출마선언 때부터 “싸워본 사람이 싸울 줄 안다”고 호언했던 만큼 공수처법과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 안건에 오른 법안 저지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9일 국회 본관에서 치러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는 심재철·강석호·... 2019-12-09 최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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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원내대표 출마 포기···심재철·유기준·강석호·윤상현 4파전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을 향해 출사표를 던졌던 윤상현 의원이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출마 선언을 포기했다.윤 의원은 지난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당시 윤 의원은 “자유한국당은 분노와 불신을 넘어 조롱과 멸시의 대상이다. 궁지와 수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ld... 2019-12-07 최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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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전 싸워봤고 싸울 줄 아는 사람”···원내대표 경선 출마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절박한 심정으로 원내대표직에 출마한다”고 밝혔다.심 의원은 “북한의 손에 좌우되는 대한민국의 안보, 자주가 무너진 외교, 그리고 대책 없는 경제실험으로 민생은 도탄에 빠졌다”며 “참담한 것은 이 같은 정부의 실정에... 2019-12-05 최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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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발걸음 여기서 멈춘다"···임기연장 꿈 접는다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오는 10일 원내대표직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자유한국당은 최고위원들은 지난 3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 나 원내대표의 임기를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황 대표는 이와 관련해 4일 “다른 사람이 (후보로) 나왔다”며 “원칙대로 한 것&rdqu... 2019-12-04 최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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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준,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출마···"새로운 날개로 활력 불어넣겠다"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유기준 자유한국당 의원이 차기 원내대표 자릴 놓고 출사표를 던졌다.유 의원은 4일 국회에서 “멸사봉공(滅私奉公: 사욕을 버리고 공의를 받들다), 선당후사(先黨後私: 개인의 안위보다 당을 위해 희생한다)의 정신으로 그간 의정활동의 경험과 경륜을 힘것 발휘하고자 한다”며 “엉킨 실타래 같은 국정난... 2019-12-04 최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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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의원들, 국회서 비상의총 열고 “본회의 열어라” [팍스뉴스=정지호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당 소속 의원들이 비상의원총회를 열고 필리버스터를 보장하라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압박했다.자유한국당은 3일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비상의원총회를 열고 필리버스터를 보장하라며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친문농단 게이트’ 국정조사, 5대 법안 필리버스터 보장, 민... 2019-12-03 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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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투쟁' 황교안 쓰러지고···자유한국당, 긴급의원총회 [팍스뉴스=정지호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투쟁 중 쓰러지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8일 긴급의원총회를 가졌다.이날 한국당 의원들은 의총에서 황 대표의 단식투쟁 의지를 이어받아 투쟁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황교안 대표님의 단식은 결코 끝난 것이 아니다&... 2019-11-28 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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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② “야권 통합은 국민의 명령이다” 공천개혁,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은 일김성원(이하 김) : 대의민주주의는 신속한 의사 결정이 어렵다는 태생적 한계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대통령 5년 단임제를 실시해오고 있으면서, 국회는 상임위원회 중심주의로 운영돼왔습니다. 상임위 중심주의의 일차적 원칙은 합의제에 있습니다. 그런데 합의에 이르려면 시간이 오래 걸... 2019-11-27 공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