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수호 센터장,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별개의 기술” 기술적 문제들만이 현재의 블록체인 기술에 내재된 맹점의 전부는 아닙니다. 그와 더불어 인적인 문제, 곧 사람의 문제도 엄존합니다. 단적으로 지금 우리나라에 블록체인 개발자들의 숫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2019-02-25 공희준
- 권수호 센터장,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별개의 기술” 기술적 문제들만이 현재의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문제점들의 전부는 아닙니다. 그와 더불어 인적인 문제, 곧 사람의 문제 역시 엄존합니다. 단적으로 지금 우리나라에 블록체인 개발자들의 숫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2019-02-23 공희준
- 김현정③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싶은 마음을 참지 말자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이루려면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씩 맞춰나가야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조금씩 이해해줘야 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싶은 마음을 우리 모두 더는 참지 말았으면 합니다 2019-02-15 공희준
- 김현정③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싶은 마음을 참지 말자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이루려면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씩 맞춰나가야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조금씩 이해해줘야 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싶은 마음을 우리 모두 더는 참지 말았으면 합니다 2019-02-15 공희준
- 김현정②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못됐지만 유능해 저희 세대는 계층이동의 사다리가 끊어진 시대에서 성장하고 생활해왔습니다. 신분상승의 꿈과 희망이 실현 가능한 시대에 청년기를 보냈던 기성세대와는 살아온 환경과 조건 자체부터가 다릅니다 2019-02-14 공희준
- 김현정②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못됐지만 유능해 저희 세대는 계층이동의 사다리가 끊어진 시대에서 성장하고 생활해왔습니다. 신분상승의 꿈과 희망이 실현 가능한 시대에 청년기를 보냈던 기성세대와는 살아온 환경과 조건 자체부터가 다릅니다 2019-02-14 공희준
- 김현정① 청년들에게 민족은 공허한 감성적 개념일 뿐 저희 세대는 남북한이 같은 민족이고, 한 핏줄이라는 인식부터가 약합니다. 무엇보다도 남북이 분단된 지가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입니다. 민족적 유대감이 희미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같은 민족이니 통일해야 한다”는 논리가 청년들에게는 별로 설득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공허한 수사로 들리기 마련입니다 2019-02-13 공희준
- 김현정① 청년들에게 민족은 공허한 감성적 개념일 뿐 저희 세대는 남북한이 같은 민족이고, 한 핏줄이라는 인식부터가 약합니다. 무엇보다도 남북이 분단된 지가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입니다. 민족적 유대감이 희미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같은 민족이니 통일해야 한다”는 논리가 청년들에게는 별로 설득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공허한 수사로 들리기 마련입니다 2019-02-13 공희준
- 이현웅 위원장, “정치인의 돈은 묶어도 발은 묶지 마라” 미국과 영국 같은 나라들에서 새로운 정치적 변화의 흐름과 바람이 일어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정치인들이 유권자들의 집을 직접 찾아가 가볍게 차 한 잔 함께 마시며 시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와 소통을 나눌 수 있었던 덕분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제는 실질적으로 불가능해진 금권선거를 막겠다면서 여전히 호별 방문을 불허하고 있습니다 2019-02-12 공희준
- 전대원⑩ 학교는 첨단기술의 전시장이 아니다 4차 산업혁명을 앞세워 교육의 변화를 다그치는 논리들이 아직까지는 허공에 붕 떠 있는 느낌입니다. 교사 연금과 관련해서는 학교 바깥에 계신 분들의 고정관념과는 다르게 지속적 개혁이 꾸준히 실천에 옮겨져 왔습니다 2019-01-29 공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