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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선 여주시장 예비후보는 승리할 수 있을까
박시선 여주시장 예비후보는 민주당의 전통적 험지에서 악전고투를 펼치는 중인 집권 여당 소속 출마자들 가운데 하나다. 안진걸 소장의 섬세한 시선은 박시선 예비후보의 고군분투를 놓치지 않았다. 나는 박시선에 대한 애틋함과 연대감이 안진걸이 한국 정치의 이른바 ‘핫 플래이스(Hot Place)’로 평가되지 않아온 여주로 출동한 까닭이라 생각하고 있다
2026-04-27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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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용⑤, “가평은 양평을 뛰어넘어야 한다“ 군수는 가평군의 살림을 도맡은 일꾼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가평군민은 일 잘하는 사람이 군수가 돼야 한다고 인식해왔습니다. 그러한 인식이 가평에서는 유권자들 사이에 굳건한 믿음으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경기도 가평에는 이제까지 저를 포함해 총 5명의 민선군수가 탄생했습니다. 그 중에서 네 사람이 무소속 후보로 출마해 선거에서 당선됐습니다 2026-04-25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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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용④, “가평은 인생 2모작을 위한 최적의 공간” 저는 가평군 공무원들을 굉장히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을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음악축제로 육성‧발전시키면서 가평군 공무원들의 우수성과 성실함을 생생하게 체험했습니다. 군에서 개최하는 축제를 마치 자기 집 애경사처럼 열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하는 모습에서 커다란 감동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어떤 일이 있었느냐면 가평천 씽씽 겨울축제를 준비할 때는 군청 공무원들이 얼음을 두껍게 얼려야 한다며 그 추운 날 자발적으로 행사장에 가서 직접 물을 뿌리는 광경마저 목격했습니다 2026-04-2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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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용③, “가평역과 청평역 역세권 활성화에 취임 즉시 나서겠다” 가평은 드넓은 지역입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가평은 면적에서 서울의 1.5배나 됩니다. 따라서 서울 같은 인근 대도시로 오가는 교통의 편리성 제고 못잖게 가평군 내에서의 상호 접근성의 개선 또한 중요한 숙제로 떠오릅니다. 이를테면 가평군 외곽에서 관내의 전철역으로 이동하는 대중교통 수단이 여전히 충분하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전철역까지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고 와야만 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이 문제를 풀려면 시내버스 노선을 증설하고 마을버스의 운행횟수를 대폭 늘려야 합니다 2026-04-16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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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용②, “중앙정부도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의 우수성을 인정해” 가평군은 서울로부터서의 접근성이 탁월한 지역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과거의 명성 회복이나 명맥 유지 같은 소극적 차원의 행보에 머물지 말고, 더 담대한 비전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가평 경제의 핵심적 요소를 점유해온 관광산업의 근본적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가평군민의 85퍼센트가 관광과 연관된 일들에 직간접적으로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가평군 관광산업의 체질 개선이 가평의 대전환에 불가결한 전제조건으로 자리한 까닭입니다 2026-04-14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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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용①, “에코피아 가평 2.0에는 환경과 기술이 공존해”
수도권은 대한민국 제일의 인구 밀집 지역입니다. 당연히 학교들도 많이 분포해 있습니다. 저는 답답한 회색빛 콘크리트 교실에 갇혀 수업을 받고 있는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벗하며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가평군에 짜임새 있게 조성해놓으면 학생들이 가평에 오고 싶어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도 좋아할 테고요. 학생들을 위한 체험학습 공간의 마련이 에코피아 가평의 세 번째 기둥이 됐습니다
2026-04-1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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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의 남자 안장헌’의 이타적인 단식 투쟁
후보자인 강훈식은 전연 위축된 모습이 아니었고, 핵심 참모였던 안장헌은 강훈식을 수시로 채근하며 충남을, 더 나아가 충청도를 민주당의 옥토로 바꾸고야 말겠다는 의지와 열정으로 불타고 있었다. 안장헌이 강훈식의 남자이기 이전에 강훈식이 안장헌의 남자인 형국이었다
2026-02-2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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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의 「청년특별시 김포 선언」은 왜 특별한가
정하영의 「청년특별시 김포 선언」은 어찌 보면 어느 민주당 소속 정치인의 ‘청년 민심 회복 선언’이기도 하다. 정하영 전 김포시장은 시청을 나와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가 있던 세월이 김포의 미래비전을 재설계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준비와 각성의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김포를 청년특별시로 혁신하려는 그의 시도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정하영 전 시장의 시장직 재도전 출사표와 같을 책의 마지막 문장을 소개하는 것으로 그 가능성을 가늠해보도록 하겠다
2026-02-13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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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의 일잘러’ 정윤경을 아시나요
정윤경 역시 이재명 대통령처럼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는 방법을 대원칙으로 삼아온 듯하다. 소심하게 에두르지 않고 본질에 과감하게 직접 다가서려는 결기 어린 정면대결의 자세야말로 으리으리한 학벌 귀족들이 아니면, 내로라하는 운동권 스타들이 아니면, 번지르르한 전·현직 고위 관료들이 아니면 웬만해서는 버티기 힘든 우리나라 제도권 정치의 마당에서 평범하고 소박한 배경의 여성 정치인 정윤경이 생존해올 수 있었던 비결이 아니었을까
2026-02-05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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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생 영암군수 우승희의 ’마한을 꿈꾸며‘
우승희는 「영암이 좋다」에서 해상왕국 마한의 심장을 다시금 힘차게 뛰게 하겠다는 웅대한 포부를 밝히고 있다. 그는 2023년 전국 여러 지자체들 사이에 펼쳐진 치열한 유치경쟁 끝에 영암군 나불도에 건립이 확정된 ‘국립 마한역사문화센터’가 해상왕국 마한의 강건하고 발랄했던 유전자를 한국인들의 몸속에서 되살아나도록 해주는 중요한 공간이 될 것이란 자신감과 기대감을 책을 통해 서슴없이 피력했다
2026-01-30 공희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