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美상공회의소 초청연설···국내 지자체장 최초 [팍스뉴스=임지민 기자] 박원순 시장이 국내 지자체장 최초로 미 상공회의소에서 초청 연설했다.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이 15일 3백만 개 이상의 기업을 회원으로 둔 세계 최대 비즈니스 조직인 미 상공회의소의 초청으로 연설했다고 밝혔다. 국내 지자체장 가운데 미 상공회의소에서 초청 연설을 한 것은 처음이다. 박 시장은 ‘오늘이 바... 2020-01-15 임지민
- 박원순 시장,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불평등‧불공정 사회' 관련 면담 [팍스뉴스=김치원 기자] 서울시가 박원순 시장이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런던 브리드(London Breed)시장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박원순 시장은 10일 밤 9시30분(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런던 브리드(London Breed) 시장과 면담한다.최근 미국에서 한국 영화 '기생충'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양 시장은 전 세계적인 ... 2020-01-10 김치원
- 박원순 시장, 美 CES서 '스마트시티 서울' 직접 소개 [팍스뉴스=김치원 기자] 서울시는 8일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CES(Consumer Electronic Show)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조연설을 했다고 밝혔다.박원순 시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CT 박람회인 CES 스페셜 세션에서 ‘스마트시티 서울이 지향하는 가치와 미래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박원순 시장은 약 ... 2020-01-09 김치원
- 동작구 방문한 박원순···2020년 예산설명회 개최 [팍스뉴스=김치원 기자] 동작구는 지난 26일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서울시장과 함께하는 2020년 예산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25개 자치구를 직접 방문하며 서울시 2020년 예산과 지역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 2019-12-27 김치원
- 문재인 대통령, 휴일도 휴가도 더는 없어야 한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워라밸은 기왕에도 배부르고 등 따신 철밥통 관료들만 결국에는 더더욱 살판나게 해줄 뿐이다. 청와대와 코드를 맞추겠답시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밀어붙인 반바지 허용 방침은 대한민국 공무원들의 가뜩이나 썩어빠진 정신상태에 잘 썩은 퇴비만 추가로 듬뿍 뿌려준 격이다 2019-07-29 공희준
- 김헌동⑧ “껌이라면 롯데껌”에서 “땅이라면 롯데땅”으로 롯데는 본질적으로 백화점과 마트 장사로 돈 버는 회사가 아닙니다. 가만히 앉아 있다가 정부의 그릇된 특혜성 인허가 하나로 천문학적 불로소득을 손에 넣는 기업입니다. 롯데월드를 보세요. 물경 7조 원을 남겨먹었습니다. 2019-01-14 공희준
- 김헌동⑧ “껌이라면 롯데껌”에서 “땅이라면 롯데땅”으로 롯데는 본질적으로 백화점과 마트 장사로 돈 버는 회사가 아닙니다. 가만히 앉아 있다가 정부의 그릇된 특혜성 인허가 하나로 천문학적 불로소득을 손에 넣는 기업입니다. 롯데월드를 보세요. 물경 7조 원을 남겨먹었습니다. 2019-01-14 공희준
- 김헌동⑥ 유시민이 집값 폭등에 날개를 달아줬다 집값이 요새처럼 내려갈 적에는 300명 가운데 10프로도 안 되는 기자들만이 이걸 보도합니다. 그것도 1주일에 고작 한두 차례 정도로 드문드문 띄엄띄엄 알립니다. 주택 가격이 하락한다는 뉴스는 일반 국민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희소식입니다. 이 기쁜 소식이 좀처럼 전달되지 않곤 합니다. 2019-01-10 공희준
- 김헌동⑥ 유시민이 집값 폭등에 날개를 달아줬다 집값이 요새처럼 내려갈 적에는 300명 가운데 10프로도 안 되는 기자들만이 이걸 보도합니다. 그것도 1주일에 고작 한두 차례 정도로 드문드문 띄엄띄엄 알립니다. 주택 가격이 하락한다는 뉴스는 일반 국민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희소식입니다. 이 기쁜 소식이 좀처럼 전달되지 않곤 합니다. 2019-01-10 공희준
- 김헌동④ 문재인 정부는 ‘강남 퍼주기’를 멈춰라 1987년을 기준으로 삼으면 30년간을, 1997년의 국가부도 사태를 시발점으로 잡으면 20년 동안을 우리나라 역대 정부들은 재벌과 강남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어줬습니다. 불로소득이 주도하는 성장을 결과적으로 지향해왔습니다. 2019-01-08 공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