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석현, “김대중과의 만남이 나를 바꿨다” 백영철 건국대 명예교수의 직설어법이 제일 인상적으로 뇌리에 남았다. 백영철 교수는 문재인 정부가 미국과의 관계를 관리하는 데에서 홍석현 이사장에게 중요한 역할을 맡겨야 한다고 소리 높여 역설했다. 문재인 정부 대외정책의 왼쪽 날개가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라면, 오른쪽 날개는 홍석현 이사장이어야만 균형이 잡힌다는 판단이었을까? 2018-12-21 공희준
- 홍석현, “김대중과의 만남이 나를 바꿨다” 백영철 건국대 명예교수의 직설어법이 제일 인상적으로 뇌리에 남았다. 백영철 교수는 문재인 정부가 미국과의 관계를 관리하는 데에서 홍석현 이사장에게 중요한 역할을 맡겨야 한다고 소리 높여 역설했다. 문재인 정부 대외정책의 왼쪽 날개가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라면, 오른쪽 날개는 홍석현 이사장이어야만 균형이 잡힌다는 판단이었을까? 2018-12-21 공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