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민④ “김어준과 김용민에 대한 평가는 청취율에 기반해야” 공희준(이하 공) :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 시대에 공중파 방송은 신뢰도에서도, 시청률에도 추락을 거듭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로의 정권교체가 이뤄진 이후에도 공중파 방송의 추락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지 바뀐 것이라고는 추락을 책임져야만 할 방송사 관계자들의 이념과 면면이 달라졌을 뿐입니다. 이명박 정권과 박근... 2020-01-16 공희준
- 김현정③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싶은 마음을 참지 말자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이루려면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씩 맞춰나가야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조금씩 이해해줘야 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싶은 마음을 우리 모두 더는 참지 말았으면 합니다 2019-02-15 공희준
- 김현정③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싶은 마음을 참지 말자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이루려면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씩 맞춰나가야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조금씩 이해해줘야 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싶은 마음을 우리 모두 더는 참지 말았으면 합니다 2019-02-15 공희준
- 김현정②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못됐지만 유능해 저희 세대는 계층이동의 사다리가 끊어진 시대에서 성장하고 생활해왔습니다. 신분상승의 꿈과 희망이 실현 가능한 시대에 청년기를 보냈던 기성세대와는 살아온 환경과 조건 자체부터가 다릅니다 2019-02-14 공희준
- 김현정②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못됐지만 유능해 저희 세대는 계층이동의 사다리가 끊어진 시대에서 성장하고 생활해왔습니다. 신분상승의 꿈과 희망이 실현 가능한 시대에 청년기를 보냈던 기성세대와는 살아온 환경과 조건 자체부터가 다릅니다 2019-02-14 공희준
- 김현정① 청년들에게 민족은 공허한 감성적 개념일 뿐 저희 세대는 남북한이 같은 민족이고, 한 핏줄이라는 인식부터가 약합니다. 무엇보다도 남북이 분단된 지가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입니다. 민족적 유대감이 희미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같은 민족이니 통일해야 한다”는 논리가 청년들에게는 별로 설득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공허한 수사로 들리기 마련입니다 2019-02-13 공희준
- 김현정① 청년들에게 민족은 공허한 감성적 개념일 뿐 저희 세대는 남북한이 같은 민족이고, 한 핏줄이라는 인식부터가 약합니다. 무엇보다도 남북이 분단된 지가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입니다. 민족적 유대감이 희미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같은 민족이니 통일해야 한다”는 논리가 청년들에게는 별로 설득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공허한 수사로 들리기 마련입니다 2019-02-13 공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