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훈, ‘개인으로서의 정세균’을 발견하다 남자가 남자에게 흉금 없이 털어놓는 속 깊은 비밀은 두 사내를 세상 어떤 것도 떼어놓을 수 없는 질긴 인연으로 묶어놓기 마련이다. 그 모진 인연의 사슬을 우석훈은 도저히 끊어낼 수 없었을 테고, 두 남자의 숙명적 인연을 노래한 낭만적 송가가 정세균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하는 시점을 즈음해 한 권의 책으로 마침내 등장했다고 하겠다 2021-07-07 공희준
- 전대원④ 586과 안티 586, ‘학종’ 타도로 대동단결하다 저는 학부모들께서 학교 업무에 관여하는 것을 무조건 나쁘다고만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부모가 제시한 방안과 구상이 학교 운영과 학생 지도에 도움이 된다면 선생님들은 이를 가감 없이 과감하게 수용해야 합니다. 반대로, 가족 이기주의의 색채가 농후한 제안과 요구들은 단호히 배척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9-01-21 공희준
- 전대원④ 586과 안티 586, ‘학종’ 타도로 대동단결하다 저는 학부모들께서 학교 업무에 관여하는 것을 무조건 나쁘다고만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부모가 제시한 방안과 구상이 학교 운영과 학생 지도에 도움이 된다면 선생님들은 이를 가감 없이 과감하게 수용해야 합니다. 반대로, 가족 이기주의의 색채가 농후한 제안과 요구들은 단호히 배척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9-01-21 공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