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외된 이웃 돕는다··· '서울형 긴급 복지' 실시 [팍스뉴스=정지호 기자] 서울시가 서울형 긴급 복지로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서울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소외되어 있는 이웃들의 생활 위험을 막고자 서울형 긴급 복지로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시행된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위기상황에 처하였으나 법적·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 2020-01-17 정지호
- 노원구, 복지 사각지대 '직접' 찾아 나선다 [팍스뉴스=임지민 기자]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서울 노원구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생계 곤란 등 위기 가정을 직접 찾아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지난 12월부터 ‘동 주민센터가 찾아가겠습니다’ 라는 전단지 16만부를 제작해 지역 내 아파트와 주택의 우편함에 직접 투입하며 ... 2020-01-16 임지민
- 서울시, 새해 공공돌봄 강화에 최선 [팍스뉴스=임지민 기자] 서울시가 공공돌봄 강화를 기본으로 하여 달라지는 2020년 서울시 복지 정책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서울시가 공공 기관이 책임지는 좋은 돌봄을 강화하는 정책 내용을 담은 「2020년 달라지는 서울 복지」를 9일 발표했다. 올해는 공공의 완전한 돌봄을 통한 ‘따뜻한 복지 출발선’을 목표로 복지 분야에 과감... 2020-01-09 임지민
- 서울시, 민간지원 통해 어려운 이웃 돕는다 [팍스뉴스=정지호 기자] 서울시가 아동·청소년시설에 주니어 도서를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선다.서울시가 옴니시스템(주)과 함께 서울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화장품과 도서를 지원한다. 시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와 함께하는 기부전달식을 8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8층 간담회장2에서 개최한다.... 2020-01-08 정지호
- 강동구, 생활 밀착 제도 확대…든든한 지원군 될 것 [팍스뉴스=임지민 기자]강동구가 출산 특별장려금 확대, 교복비 지원 확대, 자전거 보험 신규 도입 등2020년에 바뀌는 생활 밀착 제도들을 소개했다. 강동구가 올해 새로워지는 생활 밀착 제도들을 공개했다. 네 자녀 이상 가정에 지원하던 출산특별장려금은 세 자녀 이상까지 늘리고, 무상 교복 지원을 중학교 신입생까지 확대한다. 사고 때 ... 2020-01-06 임지민
- 영등포구, '2020년 소통으로 탁 트인 AAC 마을' 조성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영등포구와 KMI 한국의학연구소가 협력하여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2020년 탁트인 AAC 소통 마을’을 조성한다. ‘AAC’는 대화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이 말을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모든 방법을 의미하는 것으로, 구는 이를 통해 장애인․비장애... 2019-12-04 최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