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①, “뉴진스 하니도 AI로 돌려보면 노동자”
노동분쟁 사건은 구체적인 개별적 사건마다 판단이 엇갈리곤 합니다. 똑같은 학원 강사가 이 학원에서 일할 때는 근로자성이 인정됐다가, 저 학원으로 옮기면 인정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동일한 학원에서 근무하는 강사들임에도 중등부는 근로자성이 인정되고, 고등부는 인정되지 않는 사례마저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이와 같은 섬세한 선별을 해주지 않습니다. 노동분쟁은 그만큼 복잡다단합니다. 인공지능이 참고서 노릇은 해줄지언정 교과서 역할까지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윤승원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2026년 11월 1주(11월 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지수는 0.07% 상승했고 전세가격지수는 0.10%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2026년 11월 1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0.07% · 전세가격 0.10% 상승
이 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주 대비 상승세를 기록했다. 수도권(0.13%)과 서울(0.07%)은 상승했으며, 지방(0.00%)은 보합을 나타냈다.
서울의 매매가격은 일부 단지에서 가격이 조정된 매물이 나오며 하락 거래가 발생했으나, 높은 수요가 이어지는 대단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승 계약이 체결되면서 전체적인 상승세를 유지했다.
강북 14개구는 서대문구(0.31%), 성북구(0.30%), 중랑구(0.28%) 등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반면 강남 11개구는 금천구(0.30%)와 구로구(0.25%)가 상승했으나 강남구(-0.39%), 서초구(-0.37%), 송파구(-0.17%)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지방의 경우 4대 광역시가 0.01% 상승했다. 울산(0.06%)과 대전(0.04%)은 상승했고, 세종(-0.01%)은 하락했으며 전남광주(0.00%)와 7개도(0.00%)는 보합을 기록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역시 지난주 대비 상승했다. 수도권(0.16%), 서울(0.17%), 지방(0.04%)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서울 전세가격은 선호도가 높은 대단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국지적으로 하향 조정된 거래가 발생하기도 했다.
강북 14개구는 성북구(0.41%), 노원구(0.37%) 등이 전세가 상승을 견인했다. 강남 11개구는 금천구(0.29%), 동작구(0.22%) 등이 상승했으나 송파구(-0.05%)와 서초구(-0.01%)는 하락했다.
지방에서는 세종(0.22%)의 상승 폭이 컸으며 4대 광역시(0.04%)와 7개도(0.04%)도 상승세를 보였다. 전남광주(-0.01%)는 소폭 하락했다.
한편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 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R-ONE)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65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