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①, “뉴진스 하니도 AI로 돌려보면 노동자”
노동분쟁 사건은 구체적인 개별적 사건마다 판단이 엇갈리곤 합니다. 똑같은 학원 강사가 이 학원에서 일할 때는 근로자성이 인정됐다가, 저 학원으로 옮기면 인정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동일한 학원에서 근무하는 강사들임에도 중등부는 근로자성이 인정되고, 고등부는 인정되지 않는 사례마저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이와 같은 섬세한 선별을 해주지 않습니다. 노동분쟁은 그만큼 복잡다단합니다. 인공지능이 참고서 노릇은 해줄지언정 교과서 역할까지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강희욱 기자
질병관리청은 오는 11월 11일부터 고위험군 소아·영유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위험군 소아 ·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 11일 시작
이번 접종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2세 미만 대상 소아·영유아용 모더나 백신을 긴급 도입함에 따라 추진됐다. 접종 대상은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에 입원·입소 중인 6개월에서 11세 사이의 고위험군 아동이다.
이 날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며, 세부적인 위탁 의료기관 목록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초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대상자는 과거 접종 이력에 따라 1~2회 기초접종을 마쳐야 한다. 이미 기초접종을 완료한 경우 매년 1회, 면역저하자는 연 2회 접종이 권장된다.
접종 횟수와 간격은 개인별 과거 접종력에 따라 상이하다. 보호자는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을 거친 후 적절한 횟수의 접종을 받아야 한다.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진단서나 소견서, 시설 입소 확인서 등 증빙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다만 의료진이 면역저하자임을 판단할 경우 증빙 서류 없이도 접종할 수 있다.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을 관찰해야 한다. 이후 귀가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로부터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소아·영유아를 보호할 수 있는 백신 접종이 11월 11일부터 시작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중증화 위험이 높은 소아·영유아가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호자들께서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임 청장은 `지난 4일 18시 기준, 26-27절기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약 391만 명이 참여해 34.2%의 접종률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65세 이상 및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경우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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