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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플래닛, 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 제니스에스티와 MOU 체결… DX 시장 공략 가속화 - AI 기반 문서 디지털화 기술과 전자문서 솔루션 결합… 공동 영업 및 마케팅으로 시너지 창출 기대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5-28 11: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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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플래닛 유병기 대표(오른쪽)와 제니스에스티 명유진 대표가 26일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맞춤형 디지털화 전문 기업 두잇플래닛이 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 제니스에스티와 디지털 전환(DX)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잇플래닛의 AI 기반 비정형 데이터 자산화 기술과 제니스에스티의 전자문서 솔루션 및 사업 전문성을 결합해 급변하는 디지털 문서 관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의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 고객에게 최적의 통합 문서 관리 및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 핵심 역량 결합으로 원스톱 DX 솔루션 제공

 

두잇플래닛은 AI 기술을 활용해 종이 문서나 이미지 등 비정형 데이터를 검색과 활용이 가능한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제니스에스티는 공공기관 및 금융권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전자문서 솔루션을 공급하며 시장에서 높은 신뢰도를 구축해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각자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문서의 생성, 전자화, 보관, 활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One-stop)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들은 분산된 문서 관리 시스템을 통합하고, 데이터 기반의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공동 영업 체계 구축 및 신규 고객 발굴 위한 전방위적 협력

 

협약에 따라 양사는 △공동 마케팅 및 영업 활동 △보유 시장 및 기술 정보 공유 △신규 고객 발굴 등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한다.

 

특히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을 최초로 발굴한 기업이 ‘대표 주관사’가 돼 통합 견적부터 계약 체결까지 전담하는 효율적인 공동 영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고객이 두 회사의 솔루션을 개별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단일 창구를 통해 최적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양사는 실무 책임자가 포함된 전담팀을 구성해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두잇플래닛 유병기 대표는 “이번 제니스에스티와의 협력은 두잇플래닛이 AI 데이터화 기술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문서 관리 시장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기업 문서의 잠재 가치를 극대화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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