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청소년연맹-교보생명,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성료 - 보라매 패밀리 축제에서 가족 겨냥한 교통안전 체험 부스 및 플리마켓 운영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5-06 16:49:53
기사수정

5일 서울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에서 열린 보라매 패밀리 축제에서 많은 가족 단위 참가자가 한국청소년연맹이 운영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부스를 찾아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앞 공터에서 교보생명의 후원으로 ‘행복한 가족 지킴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라매 패밀리 축제’와 연계해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보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맹은 현장에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스쿨존 제한속도(30km/h) 및 보행 안전 수칙과 관련한 ‘교통안전 히어로 퀴즈’를 진행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안전 지식을 습득하도록 했으며, 입체 카드에 보행 안전 3원칙(서다, 보다, 걷다) 실천을 서약하고 야간 및 우천 시 식별이 가능한 ‘반사광 키링’을 가방에 직접 달아주는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을 도왔다. 또한 학부모와 자녀가 가정에서도 함께 교통안전 수칙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용 활동북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캠페인의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홍보를 위한 플리마켓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이곳에서는 후원받은 문구류를 나눔하고 온라인 채널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하며 연맹의 나눔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을 총괄한 한국청소년연맹 이상익 사무총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보생명과 함께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연맹 임직원들이 직접 부스 운영에 참여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했으며,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9847
  • 기사등록 2026-05-06 16:49:53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이종욱 관세청 차장, 인천공항·우편 현장 점검…“마약 밀반입 차단 총력” 이종욱 관세청 차장이 마약 밀반입 차단 강화를 위해 통관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종욱 차장은 16일 인천공항세관 특송물류센터와 부천우편집중국을 방문해 통관 단계에서의 마약류 단속 프로세스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특송화물과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 밀반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현장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인천.
  2.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7%…민주당 48% 2주 연속 ‘최고치’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7%를 기록하며 높은 지지세를 이어갔다.한국갤럽이 2026년 4월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67%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 의견 유보는 1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
  3. 새벽 3시30분 달리는 자율주행 ‘A504’ 개통…서울 동서남북 연결 완성 서울시가 새벽 시간대 이동을 지원하는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서울시는 4월 29일부터 금천구청에서 시청역까지 운행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 이번 노선 신설로 서울 동서남북을 잇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네트워크가 완성되며, 새벽 시간대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A504 ...
  4. 서울 전역이 공연장…‘구석구석라이브’ 2천회 거리공연 펼친다 서울시가 150개 공연팀과 함께 연말까지 약 2천 회의 거리공연을 선보인다.서울시는 4월 말부터 12월까지 대표 거리공연 사업 ‘구석구석라이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150개 공연팀이 참여해 서울 전역에서 약 2,000회의 공연을 펼치며,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구석구석라이브’는 2011년...
  5.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개시…취약계층 최대 60만원 선제 지원 보건복지부는 27일 중동 위기에 따른 유가 급등과 고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개시하고, 정은경 장관이 세종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및 지급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정부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금 지급에 착수했다.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