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2026년 1차 코디네이터 공개 모집… 6개국 해외사무소 파견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장원삼)이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천과 개발협력 현장 운영을 함께할 ‘2026년 1차 KOICA 코디네이터’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선발자는 KOICA 해외사무소가 위치한 6개 국가에 배치돼 국제개발협력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국가는 아시아 지역 피지와 미얀마, 아프리카 지역 카메룬과 튀니지, 중동·CIS 지역 요르단과 팔레스타인이다. 국가별 모집 인원은 각 1명이며, 근무기간은 파견일 또는 출국일로부터 1년이다. 단, 희망 수요와 업무평가 결과, 현지 상황,
바이오플러스, BIO KOREA서 ‘휴그로·재조합 콜라겐’ 앞세워 글로벌 관심 집중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바이오 기업 바이오플러스(코스닥 099430)는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BIO KORE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바이오 소재와 에스테틱 솔루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총 48건의 전략적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바이오플러스는 단순 제품 진열 위주의 부스 운영에서 탈피해 ‘바이오 소재의 무한한 확장성’을 핵심 콘셉트로 선보였다. 특히 현장에서는 바이오플러스의 성장인자 기반 독자 원료인 ‘휴그로(HUGRO)’를 활용해 사용자의 목적과 부위별
강희욱 기자
교육부가 인공지능·미래차·로봇 등 3개 분야 첨단 인재 양성을 위한 부트캠프 운영 대학 41곳을 새로 선정했다.
교육부가 인공지능 · 미래차 · 로봇 등 3개 분야 첨단 인재 양성을 위한 부트캠프 운영 대학 41곳을 새로 선정했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6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1년 이내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해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6년 신규 선정 규모는 총 41개교다. 분야별로는 인공지능(AI) 37개교, 미래차 2개교, 로봇 2개교다. 특히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확산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로봇 분야가 새롭게 포함됐다.
AI 부트캠프는 지역 균형을 고려해 비수도권 30개교, 수도권 7개교로 나뉘어 선정됐다. 비수도권은 대경권(6개교), 동남권(6개교), 충청권(6개교), 호남권(6개교), 강원·전북·제주권(6개교) 등으로 구성됐다. 수도권은 서울 3개교, 경기·인천 4개교가 포함됐다.
대경권에는 경북대, 계명대, 국립금오공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영남대가 선정됐다. 동남권은 국립부경대, 국립창원대, 국립한국해양대, 동의대, 부산대, 부산외대가 이름을 올렸다. 충청권은 순천향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교통대, 한남대, 호서대, 호남권은 광주대, 국립목포대, 순천대, 전남대, 조선대, 조선이공대가 포함됐다. 강원·전북·제주권은 국립군산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전북대, 전주대, 제주대, 한라대가 선정됐다. 서울권은 경희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경기·인천권은 가천대, 단국대, 아주대, 한양대 에리카가 각각 뽑혔다.
로봇 부트캠프는 경북대와 대구가톨릭대, 미래차 부트캠프는 건국대와 전남대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는 총 103개 대학이 지원했다. AI 분야 87개교(경쟁률 2.35대 1), 로봇 5개교(2.5대 1), 미래차 11개교(5.5대 1)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서면 검토와 분과별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대학이 가려졌다.
최종 선정 대학은 기업과 함께 5년간 총 71억2천5백만 원 내외, 연간 14억2천5백만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대학과 기업은 직무 분석, 교과목 개발, 공동 강의 운영, 현장실습 등을 포함한 수준별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이수자는 마이크로디그리 등 소단위 학위를 부여받아 취업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국정과제 ‘인공지능(AI) 디지털 시대 미래 인재 양성’의 일환이다. 정부는 대학 대상 AI 융복합(AI+X) 교육과정 확산과 산업 수요 기반 AI 교육 지원을 통해 첨단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윤홍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첨단 인재양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부합하는 우수 인재가 양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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