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2026년 1차 코디네이터 공개 모집… 6개국 해외사무소 파견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장원삼)이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천과 개발협력 현장 운영을 함께할 ‘2026년 1차 KOICA 코디네이터’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선발자는 KOICA 해외사무소가 위치한 6개 국가에 배치돼 국제개발협력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국가는 아시아 지역 피지와 미얀마, 아프리카 지역 카메룬과 튀니지, 중동·CIS 지역 요르단과 팔레스타인이다. 국가별 모집 인원은 각 1명이며, 근무기간은 파견일 또는 출국일로부터 1년이다. 단, 희망 수요와 업무평가 결과, 현지 상황,
바이오플러스, BIO KOREA서 ‘휴그로·재조합 콜라겐’ 앞세워 글로벌 관심 집중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바이오 기업 바이오플러스(코스닥 099430)는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BIO KORE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바이오 소재와 에스테틱 솔루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총 48건의 전략적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바이오플러스는 단순 제품 진열 위주의 부스 운영에서 탈피해 ‘바이오 소재의 무한한 확장성’을 핵심 콘셉트로 선보였다. 특히 현장에서는 바이오플러스의 성장인자 기반 독자 원료인 ‘휴그로(HUGRO)’를 활용해 사용자의 목적과 부위별
윤승원 기자
산업통상부는 12월 23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지타워에서 김정관 장관이 2030 청년 31명과 함께 ‘취업과 창업,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열고 AI 시대 일자리와 산업 전망에 대한 청년들의 질문에 직접 답했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3일 오후 1시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 지타워 킥스업 AI라운지에서 `2030 청년세대가 묻는 취업과 창업의 길, 그리고 한국 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2030 청년세대 토크콘서트」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청년들의 일자리 고민을 듣다’,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묻다’, ‘지역·창업·재도전 가능한 사회를 논하다’ 등 세 가지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현장 참석자들과 온라인을 통해 사전에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김 장관이 답변하고 청년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이었다.
사전 질문은 총 849명이 제출했다. 분석 결과 청년세대는 ‘미래 유망 산업 전망’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고, ‘AI 시대 개인 역량 강화’,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에 대한 우려도 두드러졌다. 이와 함께 ‘창업 지원과 실패 시 안전망’, ‘지역 일자리 부족’ 문제 역시 주요 관심사로 나타났다.
김정관 장관은 AI로 인한 고용 불안에 대해 ‘AI시대 급격한 변화에 따른 청년세대의 불안감에 공감하지만, AI를 통해 산업 전반을 변화시킬 수 있느냐에 일자리뿐 아니라 우리 산업과 국가의 미래가 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AI 전환은 기술혁신과 함께 사람에 대한 투자가 병행돼야 성공할 수 있는 만큼 AI 인재 양성에 과감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지역과 창업 문제에 대해서도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 평생 도전하고 싶은 산업이 지역 곳곳에서 꽃 필 수 있도록 주거·문화·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청년 창업자들이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세대의 생각과 고민이 정책에 더 깊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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