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음악과 액션으로 극장가 사로잡을 돌비 시네마 5월 개봉작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짜릿한 음악과 액션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5월 개봉작 여섯 편 ‘빌리 아일리시 -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 ‘마이클’, ‘탑 건’, ‘탑건: 매버릭’, ‘군체’,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를 소개한다.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와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 총 14곳에서 더욱 생생한 화면과 풍부한
이승민 기자
한국폴리텍대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구성원이 함께 캠퍼스에 입학한 이색적인 사례들을 27일 소개하며 직업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전했다.
임은구(사진 오른쪽)·임태일 부자(父子)가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 반도체자동화설비과 배관공작실에서 배관공작 실습을 함께 하고 있는 모습
분당융합기술교육원 AI금융소프트웨어과에는 조석현(32) 씨와 김도연(30) 씨 부부가 나란히 입학했다. 조 씨는 통신 장기제대군인 출신으로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내 김 씨는 컴퓨터공학 전공 후 SQA 분야에서 7년 넘게 경력을 쌓은 개발자다. 이들은 함께 배우며 경력 전환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영주캠퍼스 반도체자동화설비과에는 임은구(52) 씨와 아들 임태일(18) 씨가 함께 입학했다. 임 씨는 지난해 신중년 특화 과정을 수료한 뒤 기술 습득에 대한 열정으로 올해 전문기술과정에 진학했으며, 이를 지켜본 아들도 고교 졸업 후 같은 전공에 도전했다. 임 씨는 “기술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열쇠”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캠퍼스 바이오배양공정과에는 형제인 이민혁(27) 씨와 이재혁(25) 씨가 함께 입학했다. 이 씨 형제는 바이오캠퍼스 졸업생 권대규 씨로부터 진로 상담을 받은 뒤 입학을 결심했다. 권 씨는 현재 SK플라즈마에 재직 중이며, “폴리텍은 다양한 배경의 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라고 조언했다.
한국폴리텍대학은 “가족이 함께 배우는 사례는 직업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삶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전자들에게 열린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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