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현대차, 2025년 2월 글로벌 판매 32만 대 돌파… 국내 시장 '폭풍 성장' - 국내 판매 20% 급증, 해외는 소폭 감소… 싼타페, 투싼 등 SUV 라인업 '인기 견인' - 그랜저, 쏘나타 등 세단도 꾸준한 판매…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으로 수익성 강화"

이승민 기자

  • 기사등록 2025-03-04 10:30:09
기사수정

현대자동차가 2025년 2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32만 2,339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는 20%가 넘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판매량 증가를 이끌었다.


현대자동차가 2025년 2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32만 2,339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현대차는 2025년 2월 국내 시장에서 5만 7,216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20.1% 증가율을 달성했다. 반면, 해외 시장에서는 26만 5,123대를 판매하며 1.1%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싼타페, 투싼 등 SUV 라인업이 국내외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판매량을 견인했고, 그랜저, 쏘나타 등 세단 모델도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GV80, GV70 등 주력 모델들이 고르게 판매되며 1만 223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현대차의 이번 국내 시장 성장은 신차 효과와 더불어 SUV 및 프리미엄 브랜드의 인기가 상승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싼타페와 투싼은 각각 5,076대와 4,735대가 판매되며 국내 RV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판매 최대화를 이루고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지속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1000
  • 기사등록 2025-03-04 10:30:09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SKT, T 팩토리 성수에서 'K-보물길' 선보인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브랜드 체험 공간 T 팩토리(T Factory) 성수를 거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중앙박물관,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문화관광 프로젝트 'K-보물길(K-Treasure Road)'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K-보물길'은 '2027∼2029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우리 문화유물을...
  2. 행정안전부, '2026 자전거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15점 발표 행정안전부가 에너지 절약과 국민 건강 증진을 주제로 진행한 '2026 자전거 사진·영상 공모전'에서 총 15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행정안전부는 13일 이 공모전의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고유가 시대, 자전거로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라는 주제로 지난 6월 9일부터 7월 2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581점의 작품...
  3. 하나은행, 글로벌파이낸스誌 선정 '2026 베스트 서브커스터디언' 수상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가 주관하는 '2026 베스트 서브커스터디언(Best Sub-Custodian Bank in Korea)'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국환 전문 은행으로서, 외국인투자자를 비롯해 브로커딜러, 자산운용사, 글로벌 커스터디언 은행 등 국내외 다양한 투자자들...
  4. 외교부, 제55차 한일 대학생 교류 사업 실시 외교부가 양국 미래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관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2일 제55차 한일 대학생 교류 사업을 실시한다.외교부는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대학생 28명을 8일부터 16일까지 한국으로 초청해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한일 대학생 교류 사업은 양국 간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1972년부...
  5. 서울시 ‘일자리부르릉’, 광화문광장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원장 서민순)은 10월 14일(수)부터 15일(목)까지 이틀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리스타트 잡페어’에 참여해 인공지능(AI) 면접 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맞춤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2026 리스타트 잡페어(주최: 동아일보·채널A)’는 재취업과 경력 전...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