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2026년 1차 코디네이터 공개 모집… 6개국 해외사무소 파견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장원삼)이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천과 개발협력 현장 운영을 함께할 ‘2026년 1차 KOICA 코디네이터’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선발자는 KOICA 해외사무소가 위치한 6개 국가에 배치돼 국제개발협력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국가는 아시아 지역 피지와 미얀마, 아프리카 지역 카메룬과 튀니지, 중동·CIS 지역 요르단과 팔레스타인이다. 국가별 모집 인원은 각 1명이며, 근무기간은 파견일 또는 출국일로부터 1년이다. 단, 희망 수요와 업무평가 결과, 현지 상황,
바이오플러스, BIO KOREA서 ‘휴그로·재조합 콜라겐’ 앞세워 글로벌 관심 집중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바이오 기업 바이오플러스(코스닥 099430)는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BIO KORE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바이오 소재와 에스테틱 솔루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총 48건의 전략적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바이오플러스는 단순 제품 진열 위주의 부스 운영에서 탈피해 ‘바이오 소재의 무한한 확장성’을 핵심 콘셉트로 선보였다. 특히 현장에서는 바이오플러스의 성장인자 기반 독자 원료인 ‘휴그로(HUGRO)’를 활용해 사용자의 목적과 부위별
강희욱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입시경쟁교육 해소, 교육 공공성 강화 등 13대 교육공약 요구안을 제시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18일 전교조본부에서 `전교조 20대 대선 교육공약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전교조는 18일 전교조본부에서 `전교조 20대 대선 교육공약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입시경쟁교육 해소를 위해 고교 내신은 전 과목 절대평가를 시행하고 수능은 단계적으로 절대평가에서 자격고사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교조는 학교별 조합원 모임인 분회에서 토론한 결과를 토대로 대선 13대 교육공약 요구안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이 발표한 교육공약 요구안은 ▲교육 가능한 학교 조성 ▲입시경쟁교육 해소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교육 공공성 강화 ▲교원정책 혁신의 4대 주요 방향과 이를 세분화한 13개 교육공약 등이다.
전교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사회는 잊고 있던 학교의 역할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며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제 ▲교육내용 적정화 ▲학교업무 정상화 ▲학교민주주의 강화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를 요구했다.
또한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고통받는 입시지옥에서 벗어나 학생 개인의 삶에 집중하는 초중등 교육 정상화를 위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고교 절대평가, 대입 자격고사화 ▲대학서열 해체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희영 전교조 위원장은 "차별과 경쟁을 넘어 평등과 협력의 교육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없애고 모두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학 무상교육 ▲공립유치원 확대 ▲돌봄 국가사회책임제를 제안했다.
이와 더불어 전교조는 "교사를 개혁의 주체가 아닌 대상으로 여긴다면 우리 교육은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차등성과급, 교원평가 폐지 ▲교원정치기본권, 노동기본권 보장 ▲교장 자격증제 폐지, 교장직선제 도입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전희영 전교조 위원장은 "코로나 재난으로 힘겨운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 모든 이들이 웃음을 되찾고 차별과 경쟁을 넘어 평등과 협력의 교육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며 "전교조의 교육공약은 그 길을 앞당겨 현실로 만드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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