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코로나19 달라진 `1인가구` 생활 심층조사 실시 - 학술연구 통해 1인가구 주거, 안전, 빈곤, 질병, 외로움 실태 파악 - 1인가구 현황 및 실태, 시 추진정책·서비스 전달체계 문제점 등 분석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1-09-27 14:14:07
기사수정

서울시는 서울연구원과 함께 1인가구의 5대 불안요소 ▲주거, ▲안전, ▲빈곤, ▲질병, ▲외로움을 해소하고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정책 환경을 조성하고자 `1인가구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 학술연구`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1인가구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 학술연구`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의 1인가구는 전체 398만가구 중 139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34.9%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5년 이후 가장 보편적인 가구형태로 자리 잡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서울시 1인가구의 현황 및 실태, 시 추진정책과 서비스 전달체계의 문제점 등을 분석해 기존 선행연구와의 차별성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추진단 신설과 함께, 급격한 정책·사회 환경 변화 등을 고려해 앞당겨 실시하며, 1인가구의 기본적인 생활 실태 외에도 다양한 정책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1인가구 인식, 안전, 식생활 등의 분야를 추가하고 FGI를 연계, 심층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1인가구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1인가구 현황 및 트렌드, 정책 제언, 인식 제고 등을 위한 온라인 포럼이 개최된다.

 

연구를 위해 지난 8월 서울연구원은 인구구조, 빅데이터, 1인가구 5대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1인가구 정책 포럼`을 구성했다. 정책 포럼에는 1인가구 연구와 밀접한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50플러스재단, 복지재단, 공공보건의료재단, SH공사 등 유관기관 전문가 등 총 23명의 전문가가 참여 중이다.

 

서울시는 실태조사와 온라인 정책 포럼의 결과를 `1인가구 특별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시민의 체감도 및 만족도가 높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해선 1인가구 특별대책추진단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준비해 1인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안심 서울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27714
  • 기사등록 2021-09-27 14:14:07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SKT, T 팩토리 성수에서 'K-보물길' 선보인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브랜드 체험 공간 T 팩토리(T Factory) 성수를 거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중앙박물관,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문화관광 프로젝트 'K-보물길(K-Treasure Road)'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K-보물길'은 '2027∼2029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우리 문화유물을...
  2. 행정안전부, '2026 자전거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15점 발표 행정안전부가 에너지 절약과 국민 건강 증진을 주제로 진행한 '2026 자전거 사진·영상 공모전'에서 총 15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행정안전부는 13일 이 공모전의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고유가 시대, 자전거로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라는 주제로 지난 6월 9일부터 7월 2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581점의 작품...
  3. 하나은행, 글로벌파이낸스誌 선정 '2026 베스트 서브커스터디언' 수상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가 주관하는 '2026 베스트 서브커스터디언(Best Sub-Custodian Bank in Korea)'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국환 전문 은행으로서, 외국인투자자를 비롯해 브로커딜러, 자산운용사, 글로벌 커스터디언 은행 등 국내외 다양한 투자자들...
  4. 외교부, 제55차 한일 대학생 교류 사업 실시 외교부가 양국 미래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관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2일 제55차 한일 대학생 교류 사업을 실시한다.외교부는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대학생 28명을 8일부터 16일까지 한국으로 초청해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한일 대학생 교류 사업은 양국 간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1972년부...
  5. 서울시 ‘일자리부르릉’, 광화문광장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원장 서민순)은 10월 14일(수)부터 15일(목)까지 이틀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리스타트 잡페어’에 참여해 인공지능(AI) 면접 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맞춤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2026 리스타트 잡페어(주최: 동아일보·채널A)’는 재취업과 경력 전...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