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2026년 1차 코디네이터 공개 모집… 6개국 해외사무소 파견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장원삼)이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천과 개발협력 현장 운영을 함께할 ‘2026년 1차 KOICA 코디네이터’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선발자는 KOICA 해외사무소가 위치한 6개 국가에 배치돼 국제개발협력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국가는 아시아 지역 피지와 미얀마, 아프리카 지역 카메룬과 튀니지, 중동·CIS 지역 요르단과 팔레스타인이다. 국가별 모집 인원은 각 1명이며, 근무기간은 파견일 또는 출국일로부터 1년이다. 단, 희망 수요와 업무평가 결과, 현지 상황,
바이오플러스, BIO KOREA서 ‘휴그로·재조합 콜라겐’ 앞세워 글로벌 관심 집중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바이오 기업 바이오플러스(코스닥 099430)는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BIO KORE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바이오 소재와 에스테틱 솔루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총 48건의 전략적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바이오플러스는 단순 제품 진열 위주의 부스 운영에서 탈피해 ‘바이오 소재의 무한한 확장성’을 핵심 콘셉트로 선보였다. 특히 현장에서는 바이오플러스의 성장인자 기반 독자 원료인 ‘휴그로(HUGRO)’를 활용해 사용자의 목적과 부위별
윤승원 기자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사회적기업육성전문위원회를 개최해 8일 97개 사회적기업을 신규 인증했다고 밝혔다.
2021년 제4차 인증 기준 사회적기업 현황 (자료=고용노동부)
이로써 2007년 사회적기업 인증제도 시행 후 2018년 2000개소 달성 3년 만에 1000개소가 증가해 총 3064개소로 확장됐다.
기업 유형별로는 일자리제공형이 66.5%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지역사회공헌형이 증가하면서 일자리 문제뿐만 아니라 복지, 도시재생, 돌봄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사회적기업의 역할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고용부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기업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연대와 협력의 가치로 일자리를 늘리고, 지키며 취약계층에게 든든한 고용 안전망을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사회적기업의 총 고용은 6344명 증가했고, 평균임금은 5.8% 증가했다. 특히 장애인, 고령자, 저소득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3만 3206명을 고용해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통한 사회통합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사회적기업의 전체 매출액은 5조 2939억원으로 전년 대비 9.9% 증가했고, 이 중 민간매출이 3조원에 달해 사회적기업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사회적기업의 5년 기업 생존율이 79.7%에 이르는 등 자생력과 경쟁력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2021년도 제4차 인증심사를 통해 일자리 창출, 환경, 교육 등 각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온 기업들이 새롭게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서울시 성동구 소재 주식회사 엘에이알은 국내 최초로 국내산 폐플라스틱 원사로 가방 등 친환경 제품을 제작·판매하는 기업으로, 폐페트병 수거, 생분해 가능한 신발 깔창 등 최근 문제되는 환경오염 개선에 앞장서는 기업이다.
제주 서귀포시 소재 하효살롱협동조합은 영세 소농·고령농으로 이루어진 협동조합으로, 이주여성 5명을 고용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다과 제조·판매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에 기여했다.
서울 종로구 소재 들다방 주식회사는 노들장애인야간학교 내에서 야학 학생 지원 및 카페 운영을 위해 설립된 기업으로, 야학 학생에 대한 급식과 카페를 통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직업훈련 및 일자리 제공에 힘쓰고 있다.
김영중 고용정책실장은 "2007년에 55개소로 시작한 사회적기업이 어느새 3000여개를 넘어 사회적기업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에서 고용안정에 힘쓰고,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키워 따뜻한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적기업 인증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16개 광역자치단체에 설치돼 있는 권역별 통합지원기관에서 상담받을 수 있으며,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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