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2026년 1차 코디네이터 공개 모집… 6개국 해외사무소 파견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장원삼)이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천과 개발협력 현장 운영을 함께할 ‘2026년 1차 KOICA 코디네이터’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선발자는 KOICA 해외사무소가 위치한 6개 국가에 배치돼 국제개발협력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국가는 아시아 지역 피지와 미얀마, 아프리카 지역 카메룬과 튀니지, 중동·CIS 지역 요르단과 팔레스타인이다. 국가별 모집 인원은 각 1명이며, 근무기간은 파견일 또는 출국일로부터 1년이다. 단, 희망 수요와 업무평가 결과, 현지 상황,
바이오플러스, BIO KOREA서 ‘휴그로·재조합 콜라겐’ 앞세워 글로벌 관심 집중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바이오 기업 바이오플러스(코스닥 099430)는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BIO KORE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바이오 소재와 에스테틱 솔루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총 48건의 전략적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바이오플러스는 단순 제품 진열 위주의 부스 운영에서 탈피해 ‘바이오 소재의 무한한 확장성’을 핵심 콘셉트로 선보였다. 특히 현장에서는 바이오플러스의 성장인자 기반 독자 원료인 ‘휴그로(HUGRO)’를 활용해 사용자의 목적과 부위별
김치원 기자
낳은 자식보다 노후엔 더 효성스런 국민연금이 지난해엔 제 몫을 톡톡히 해 내면서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기금위)는 2일 2021년도 제7차 회의를 열고 '2020년도 국민연금 기금운용 성과평가'와 '2021년도 국민연금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 보고된 바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연금기금의 금융부문 운용 수익률은 9.58%로 확정됐으며, 기준수익률을 0.99%포인트(p) 상회했다.
2020년 기금운용 수익은 72조1000억원으로 같은 해 국민연금 보험료 수입인 51조2000억원의 약 1.4배, 연금 급여지급액(25조6000억원)의 약 2.8배에 해당한다.
최근 3년 연평균 수익률은 6.54%로 기준수익률(6.29%) 대비 0.25%p, 5년(2016~2020) 연평균 수익률은 6.31%로 기준수익률(6.02%) 대비 0.30%p 높았다. 2020년 기금운용 수익률(9.58%)은 2019년 11.34%에 이어 최근 10년 동안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2020년 자산군별 수익률은 국내주식 34.66%, 해외주식 10.22%, 국내채권 1.71%, 해외채권 0.19%, 대체투자 2.57%이며, 국내와 해외주식 수익률 상승이 전체 기금 수익률을 견인했다.

국내주식 수익률 34.66%는 전년(12.46%) 대비 큰 폭 상승했으며, 기준수익률(33.45%)을 1.21%p 웃돌았다. 해외주식 수익률 역시 10.22%로 기준수익률(8.81%) 대비 1.41%p 높았으며, 달러기준 수익률은 17.31%이다.
이에 기금운용 성과를 반영해 2020년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성과급 지급률은 86.7%(기본급 대비)로 확정됐다.
성과보상지침에 따라 성과급 지급률 86.7% 중 76.0%는 2021년에 지급하고 나머지 10.7%는 2022년에 지급한다.
기금위는 2020년 기금운용 성과평가 과제 결과를 보고받고, 국민연금 성과제고를 위한 2021년 정책제언 과제를 확정했다. 2021년 정책제언 과제에는 국민연금기금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체계, 대체투자 위탁운용, 운용비용 관리역량 등을 개선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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