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뉴스=임지민 기자] 관악구가 2020년부터 달라지는 일반행정, 조세·금융, 보건·복지 등 9개 분야 47개 사업의 내용을 발표한다.
관악구는 2020년을 맞아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와 사업 정보 등을 담은 ‘2020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한다.
책자는 일반행정, 조세·금융, 보건·복지, 교육·문화, 주택·부동산, 교통, 환경, 노동, 병무‧보훈 등 9개 분야 47개 사업 내용을 담고 있다.
이밖에도 ‘2020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는 전국적으로 달라지는 제도와 사업 정보 등을 담고 있어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여러 방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올해의 달라지는 제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분야별로 나누어 제작했으니, 많은 주민들께서 숙지하시어 달라지는 제도에 따른 많은 혜택들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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