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2026년 1차 코디네이터 공개 모집… 6개국 해외사무소 파견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장원삼)이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천과 개발협력 현장 운영을 함께할 ‘2026년 1차 KOICA 코디네이터’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선발자는 KOICA 해외사무소가 위치한 6개 국가에 배치돼 국제개발협력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국가는 아시아 지역 피지와 미얀마, 아프리카 지역 카메룬과 튀니지, 중동·CIS 지역 요르단과 팔레스타인이다. 국가별 모집 인원은 각 1명이며, 근무기간은 파견일 또는 출국일로부터 1년이다. 단, 희망 수요와 업무평가 결과, 현지 상황,
바이오플러스, BIO KOREA서 ‘휴그로·재조합 콜라겐’ 앞세워 글로벌 관심 집중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바이오 기업 바이오플러스(코스닥 099430)는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BIO KORE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바이오 소재와 에스테틱 솔루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총 48건의 전략적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바이오플러스는 단순 제품 진열 위주의 부스 운영에서 탈피해 ‘바이오 소재의 무한한 확장성’을 핵심 콘셉트로 선보였다. 특히 현장에서는 바이오플러스의 성장인자 기반 독자 원료인 ‘휴그로(HUGRO)’를 활용해 사용자의 목적과 부위별
김치원 기자
경제분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우리경제 현주소에 대해 "수출이 위축되면서 경기 부진이 지속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KDI는 10일 ‘KDI 경제동향 10월호’에서 이같이 한국경제를 진단하고 있다. 이 연구기관은 지난 4월부터 '부진'이라고 판정을 내리고 있다.
KDI가 ‘부진’ 판정을 내린 건 우선 8월 전산업생산이 1년 전보다 0.2% 증가하는 데 그쳤다. 특히 전자부품과 자동차 생산이 각각 16.9%, 11.9% 줄면서 광공업생산이 2.9% 감소했다.
제조업 출하는 1.6% 감소했고 재고율은 112.4%로 여전히 높았다.
다만, 서비스업 생산은 도소매업과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의 증가세에 힘입어 2.4% 증가했다.
소비 측면에서는 이른 추석 영향에 명절 관련 소비가 8월 소매판매액을 끌어올리며 소비 부진은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8월 소매판매액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4.1%, 전월 대비 3.9% 증가했다.
8월 설비투자는 1년 전보다 2.7% 감소했지만, 전월보다는 감소 폭이 2.2%포인트 축소됐다.
설비투자 선행지표인 9월 자본재 수입액은 여전히 8.0% 감소해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설비투자 부진이 당분간 지속할 전망이다.
8월 건설수주(경상)는 22.2% 감소했다. 특히 주택이 31.8% 줄었다. 선행지표인 주택 인허가가 무려 24.9% 감소하면서 향후 주거 부문에서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9월 수출은 글로벌 경기 하강 속에 전년 대비 11.7%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31.5%), 석유제품(-18.8%), 석유화학(-17.6%) 등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큰 폭의 감소세가 이어졌다.
같은 달 수입은 5.6% 감소했고, 무역수지는 59억7000만 달러 흑자를 냈다.
노동시장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개선되는 흐름이다. 8월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45만2000명 증가했다.
7월 상용근로자 전체 임금은 2.7% 올랐고, 임시·일용 근로자 임금은 5.6% 상승했다.
9월 소비자물가는 0.4% 하락했으며, 금융시장은 미중 무역협상 재개 가능성 속에 대외 리스크가 완화하면서 전월 대비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고 KDI는 설명했다..
종합주가지수와 국고채 금리는 상승했고 국제금융시장에서도 선진국 장기금리나 신흥국 환율 등 투자심리를 나타내는 지표들이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김성태 KDI 경제전망실장은 "경기 부진이 일부 완화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낮은 레벨에 있어 전체적으로 횡보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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