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미 기자
리오넬 메시(29, 바르셀로나)가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 전문매체 EPSN 등 복수의 외신들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아르헨티나 후안 파블로 바스키 기자의 말을 인용해 "메시가 연인 안토넬라 로쿠소와 내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메시의 소속팀인 바르셀로나의 경기 일정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혼식 날짜가 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혼식은 메시의 고향인 아르헨티나의 로사리오에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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