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미 기자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비합법단체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에 제공하고 있는 사무실 27개 중 15개를 시?군?구 등의 노력으로 자진폐쇄했다고 8일 밝혔다. 나머지 12개 기관도 정부의 방침에 따라 조만간 자진 폐쇄될 것으로 행정자치부는 보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법과 원칙에 따라 조속히 폐쇄될 수 있도록 촉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폐쇄가 이루어지지 않는 기관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의거,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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