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온라인에서 펼쳐지는 한국 22개 창작 공연 - 공연관광 온라인 쇼케이스 ‘K-퍼포먼스 온에어’ 개최
  • 기사등록 2020-10-19 14:20:58
기사수정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공연관광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공연관광 온라인 쇼케이스 ‘K-퍼포먼스 온에어’가 10월 19일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열린다.

코로나19로 지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위로하고 위축된 공연관광업계를 활성화시키고자 기획된 이 온라인 행사엔 한국을 대표하는 넌버벌,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22개 공연작이 매일 1개 씩 풀영상으로 공개된다.

이 대규모 온라인 공연은 유튜브, 네이버TV를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된다.

한편 유튜브 접속이 어려운 중국의 경우엔 중국 여행 커뮤니티 사이트인 마펑워를 통해 송출되며 외국인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모든 언어극엔 영어 자막이 제공된다.

K-퍼포먼스 온에어에서 공개되는 공연들은 19일 원조 한류 공연인 ‘난타’를 시작으로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은 타악 퍼포먼스 ‘드럼캣’, 환상의 미술공연 ‘페인터즈’, 한국 댄스 뮤지컬의 원조격인 ‘사춤2_Let’s Dance, CRAZY’ 외에도 ‘옥탑방 고양이’, ‘뷰티풀 라이프’, ‘김종욱 찾기’ 등 오랫동안 대학로에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공연들이 포함돼 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생각나라 과자집’,‘팡쇼’, ‘캣 조르바’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망라됐다.

이번 행사와 관련 공사 한화준 관광상품실장은 “코로나19로 공연관광업계의 피해 규모가 최소 400억원으로 추산될 만큼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K-퍼포먼스 온에어가 궁극적으로 신규 관람수요를 만들어내고 공연업계가 지속적으로 공연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paxnews.co.kr/news/view.php?idx=20247
  • 기사등록 2020-10-19 14:20:5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조국 전 장관 “검찰, 뇌물사범 낙인찍기 위해 기소 감행...분노 치민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법원 출석이 이어지고 있다. 조 전 장관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에 들어섰다.이날 그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13차 공판에 나섰다.장학금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그는 기자들 앞에서 "검찰...
  2. 시민사회단체, 이재용 사면·가석방 "절대 반대" 참여연대, 한국진보연대 등 노동·인권·시민사회단체들이 6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가석방 반대를 주장했다.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단체 관계자들은 "심각한 경제범죄를 저지른 총수들을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명목으로 풀어주는 것은 대한민국의 고질...
  3. 배진교, 비정규직 문제 해결 외면한 `현대HCN 인수 심사` 반대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는 6일 케이블방송 현대HCN 인수 심사 과정에서 지속 가능한 노동환경 보장을 촉구했다.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현대HCN 비정규직 문제 해결 없는 인수 심사 반대 기자회견`에 참석해 민주노총 서울본부 더불어사는희망연대노동조합원들과 함께 "KT 스카이라이프가 지난해 7월 현대HCN의 우선 인...
  4. 민주노총, 택배기사·환경미화원 등 필수노동자 백신 긴급 편성해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은 12일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 감염위험에 노출된 필수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 긴급편성을 촉구했다.이들은 오전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올해 1~2분기 내 우선 접종 대상으로 필수노동자를 지정했지만, 보건의료 및 돌봄 부문에 종사하는 노...
  5. 코로나 신규 확진자 1615명…또 최다 확진자 14일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1615명으로, 또다시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68명, 해외유입 사례는 47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7만 1911명에 달한다.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633명, 경기 453명, 인천 93명, 경남 87명, 부산 62명, 대구 52명, 대전 41명, 충남 36명,...
포커스 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