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이종이식 플랫폼 전문기업 제넨바이오는 제넥신이 최대주주가 됐다고 14일 밝혔다.


제넨바이오에 따르면 제넥신이 보유한 제넨바이오 전환사채(CB)가 전환됨에 따라, 제넥신이 최대주주가 됐다. 


이로써 제넥신은 제넨바이오 지분의 8.13%를 보유하게 되며, 현재 보유 중인 전환사채까지 고려할 경우 향후 최대 11.83%까지 확보하게 된다.


제넥신은 제넨바이오가 바이오 분야에 진출해 이종장기 개발사업의 기초를 닦는 과정에서 조력자 역할을 해왔다는 설명이다. 


제넥신은 지난 7일에는 제넥신의 지속형 기술인 하이에프씨 관련 기술 2건을 제넨바이오에게 이전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아울러 'PD-L1' 단일융합 면역억제제인 'GX-P1'과, PD-L1과 변형(modified) 'IL-10'이 융합된 차세대 이중융합 면역억제제인 'BSF-110'을 장기이식 분야에서 독점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는 권리를 제넨바이오에 이전했다.


제넥신은 최대주주로서 제넨바이오의 이종이식 플랫폼을 더욱 체계화할 방침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paxnews.co.kr/news/view.php?idx=18229
  • 기사등록 2020-01-14 10:16:2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구로구, 천왕도시자연공원 가족캠핑장 조성 ‘도심 속 자연 속으로 일상 탈출!’ 구로구가 ‘천왕도시자연공원 가족캠핑장’을 조성한다. 구로구는 “워라밸 분위기 확산에 따라 가족과 함께 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은 추세에 맞춰 집에서 멀리 가지 않아도 자연을 즐기며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
  2. 황교안 "文정권, 장기집권 궁리만"···규탄대회 2주차 돌입 [팍스뉴스=정지호 기자] 4+1 협의체가 석패율제 도입 취소 등 선거법 개정안 세부 내용에 합의하고, 이르면 오늘 본회의를 열고 패스트트랙 법안을 일괄상정할 수 있다는 것에 자유한국당이 반발하고 나섰다.자유한국당은 23일 국회 앞에서 ‘공수처법-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를 열고 4+1협의체 선거법 합의에 대해 &ld...
  3. "차고지·주차장 설치 반대"···부천시-구로구 갈등 왜? [팍스뉴스=안정훈 기자] 부천시가 옥길동 외곽에 설치를 추진 중인 공영주차장을 두고 항동 주민들과 부천시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공영주차장 설치 문제 이전에 있었던 옥길지구 차고지 논란 때문이다.부천시 옥길지구는 지난 2009년 제2차 보금자리주택지구에 선정되어 2016년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현재는 약 4만여 명이 거주하는 도시..
  4. 여상규-한선교 같은 날 불출마 선언, 전혀 다른 이유 [팍스뉴스=안정훈 기자] 자유한국당 3선 의원인 여상규 의원과 4선 한선교 의원이 2일 연이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같은 날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지만, 둘의 불출마 선언 배경은 상이했다.여 의원은 “연동형 비례제 선거법과 공수처법처럼 정권과 특정 정파만을 위한 악법들이 날치기 강행처리되는 모습을 보면서 법사위원장으로...
  5. 공수처법 재적 176명 중 찬성 159인···본회의 통과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이하 공수처법)이 재석 176인 중 찬성 159인, 반대 14인, 기권 3인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공수처법은 4+1협의체가 합의한 내용으로, 윤소하 정의당 의원이 대표발의했다.공수처법은 그동안 검찰이 주로 맡았던 고위공직자들의 범죄를 전담수사하는 별도 기구인 ‘공수처&rs...
포커스 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