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상상나라, 특별전시 <상상 비밀노트> 오픈 - 전시·교육 개발 과정의 특별한 내용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 11월 19일(화) 오픈 - 2019 서울상상나라 세미나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전시 미래전략’ 진행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19-11-15 15:33:03
기사수정

서울상상나라(광진구 능동)는 <상상 비밀노트 : 서울상상나라 전시·교육 개발의 숨겨진 이야기>라는 주제로 1층 로비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여 오는 11월 19일(화) 오전 10시에 선보인다. 


또한 서울상상나라는『사회적 변화에 따른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전시 미래전략』을 주제로 유관기관의 전문가 및 실무자 대상의 세미나를 11월 25일(월) 오후 1시부터 개최한다. 



한편, 서울상상나라는 전시기간이 종료된 체험전시와 이동형 전시물로 다양한 문화예술기관 및 교육기관에 찾아가는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8년 기획전시 <마음아, 안녕!>과 이동형 전시 <발견가방:예술놀이>는 각각 남양주어린이비전센터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11월에 만날 수 있다.


이밖에 지난 9월에 개최한 2019년도 기획전시 <띠리띠리 컴퓨터 세상> 은 문제해결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전시로 초등학생 및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paxnews.co.kr/news/view.php?idx=17646
  • 기사등록 2019-11-15 15:33:03
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