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 기자
국방부가 육·해·공군참모총장의 내빈용 차량을 없애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국방부는 "일부 부대장, 지휘관, 간부들의 군 관용차량 사적 이용 논란이 계속돼 지난 14일부로 내빈용 차량을 없애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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