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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전문학교ㆍ호서예술전문학교' 입학식 - "대학 편입, 대학원 진학, 1인 2개 자격증 취득" 유명세

이승민 기자

  • 기사등록 2014-02-28 09: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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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운희 호서전문학교 학장겸 호서예술전문학교 이사장은 입학생들에게 호서인의 긍지와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식사를 하고 있다.

서울호서전문학교와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이사장 이운희) 2014년도 입학식이 지난 2월 27일 강서구 KBS 88체육관에서 개최 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운희 학장, 김상원 호서학원 이사장, 박인주 전 청와대 사회통합수석, 탤런트 선우용녀 부학장, 개그맨 김준호 교수 등 수많은 내·외 귀빈과 학생, 학부모가 참석해 미래의 꿈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서울호서전문학교는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직종으로 분류된 "IT, 디자인, 항공관광, 호텔, 경영, 패션, 애완동물, 게임, 미용예술" 등 9개 학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준 높은 교수진과 서울캠퍼스 및 파주캠퍼스 등의 우수한 교육시설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탄탄한 이론 위에 철저한 실무능력 중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호서전문학교는 이를 통해 15년 연속 취업률 100%를 달성했으며 "대학 편입, 대학원 진학률, 1인 2개 자격증 취득" 등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는 취업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는 감성과 배려의 시대인 21세기 문화예술을 이끌어 갈 젊은 예술인들이 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꿈의 공간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대한민국의 예술과 문화를 선도하는 막강 스타 교수진의 열정적인 지도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을 보석같이 다듬어 찬란한 빛으로 탄생 시키고 있다.

실용음악계열의 김태원 교수, 개그연기계열의 김준호 교수, 스포츠건강관리계열의 최성조 교수 등이 펼치는 생동감 넘치는 현장교육은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나갈 수 있게 동기를 부여해 주고 있다.

이운희 학장은 식사를 통해 "21세기는 학벌이 아닌 기술과 재능으로 평가되는 창조산업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것이며, 호서전문학교는 실무중심의 창조형 인재를 키워 나가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예술로 사회와 인간성을 변화시키는 감성의 시대에 호서예술전문학교는 새로운 문화예술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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