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팍스뉴스

정치/사회

홈 정치/사회

새누리, 교육감 직선제 '손질' 나섰다

새누리당이 교육감 직선제 '손질'을 검토하고 나섰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 받자 그동안 서울시 교육...

2015-04-27
박 대통령, 네팔 대지진 피해 위로전문 보내

박근혜 대통령은 네팔 대규모 지진피해와 관련, 27일 람 바란 야다프 네팔 대통령에게 전문을 보내 위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보낸 위로전에서 "지난 25일 카트만두 인근에서 ...

2015-04-27
새정치, 차기 원내대표 경선 6명 대결 예상

새정치민주연합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후보등록이 개시됐다. 새정치연합은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후보자 접수를 받은 뒤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거쳐 내달 7일 원내대표 경선을 ...

2015-04-27
'증거인멸' 성완종 수행비서 이용기 구속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수행비서 이용기(43) 경남기업 홍보부장이 26일 구속됐다. 박준호 전 경남기업 상무가 지난 25일 구속된 후 성 전 회장의 최측근...

2015-04-27
'포스코 비자금 조성' 하청업체 흥우산업 전무 구속

포스코 건설의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혐의로 하청업체 임원이 26일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박진영 판사는 이날 포스코 건설 하청업체인 흥우산업의 ...

2015-04-27
정부, 지진 피해 네팔에 100만 달러 긴급 지원

정부는 네팔 지진사태와 관련 100만 달러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25일 네팔...

2015-04-26
여야, 네팔 대지진 희생자 애도 "인도적 지원" 한뜻

여야 정치권은 26일 네팔 대지진 참사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정부 차원의 인도주의적 지원을 당부했다. 김영우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현안브리핑에서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큰 고통을...

2015-04-26
미 전직 고위관리 "북 비밀 우라늄농축시설 가동 확실"

북한이 영변 이외 지역에 비밀 우라늄 농축시설을 가동하고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미국의 로버트 아인혼 전 국무부 비확산·군축담당 특보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카네기 국제평화연...

2015-04-26
스페인 토마토 축제 “대구서도 만끽 하세요”

토마토 물총 싸움, 토마토 던지기, 500인분짜리 토마토 스파게티 먹기, 1000원짜리 컵 하나로 토마토 주스 마음껏 마시기 등 이색적인 토마토 축제가 대구에서도...

2015-04-26
경기 여주는 지금 ‘도자 향연’에 빠졌다

경기 여주시는 25일 오후 신륵사 관광지 야외 공연장에서 '도자천년 물결 따라 행복여행!'을 슬로건으로 한 제27회 여주도자기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정지현...

2015-04-26
환경부, 의료폐기물 무단투기 대대적 단속

환경부가 의료폐기물 무단투기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환경부는 27일부터 6월12일까지 전국 주요병원, 동물병원, 의료폐기물 수집․운반업체 및 ...

2015-04-26
'IT무장' 한국 보건의료, 중남미 시장 두드린다

IT로 무장된 한국 보건의료 분야가 칠레, 브라질 등 중남미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보건복지부는 박근혜 대통령 중남미 순방 일정에서 칠레, 브라질 보건부와 ...

2015-04-26
"섬지역 내 자연자원 가져오면 큰코다쳐요"

“섬지역의 자연자원 반출행위 적발되면 큰 코 다칩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섬지역의 자연자원 반출행위, 취사, 오물투기 등을 5월...

2015-04-26
영세업체 들러리 내세워 …식품 ‘편법 군납’

군납식품 업체로 선정되기 위해 영세사업자를 들러리로 내세우는 등 편법으로 부당이득을 챙긴 식품업체 대표가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군납식품 업체로 선정되기 위해 자신이 이...

2015-04-26
대한적십자, 네팔에 10만달러 긴급 지원

대한적십자사가 지진 피해를 입은 네팔 지원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는 진도 7.8의 강진이 발생해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네팔에 긴급구호예산 10만달러(한화 1억여원)를 우선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

2015-04-26
네팔 81년만 최악 지진에 1800여명 사망

81년만에 네팔을 강타한 리히터규모 7.9의 강진으로 인해 1800여명이 숨졌다. 네팔 내무부가 26일(현지시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805명이고 부상자가 4718명으로 현재 집계됐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

2015-04-26
이 총리, 이번 주 공식 퇴임… 의원직 복귀후 수순은?

이완구 국무총리가 이번 주 중 공식적으로 총리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 총리는 사표가 수리되면 일단 국회의원 신분으로 돌아가 '성완종 리스트' 관...

2015-04-26
대법관 공백 69일째…鄭의장의 선택은?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임명동의안 처리가 끝없이 지연되면서 정의화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인...

2015-04-26
내일 귀국 박 대통령 우선 과제는?

박근혜 대통령이 중남미 4개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름에 따라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주요 정국현안들을 어떻게 풀어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5-04-26
“양주·동두천·의정부 3개시 합치자” 통합론 거세

북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의정부, 양주, 동두천 3개시의 통합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의견이 분출하고 있다. 3개시 통합을 요구하는 주민들이 25일 오전 양주시 유...

2015-04-25

처음 이전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다음 맨끝

포토뉴스 더보기

최신기사

포커스 더보기

등록번호서울, 아02793,
등록일2013-08-29,
발행일자2024-04-20,
발행인하성우,
편집인진효종,
청소년보호책임자정지호,

연락처070-4639-5352,
이메일paxnews.co.kr@gmail.com
주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1125호

팍스뉴스 © paxnews.co.kr All rights reserved.
팍스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다다미디어 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