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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동훈, 윤석열과 인연 끊고 배수진 쳐야 야당이 압승하면 22대 국회 개원 즉시 대통령 탄핵 절차가 시작될 것이란 예측과 풍설이 세간에 파다한 상태다. 윤석열 대통령이 자기 앞가림하기에도 버거워할 판국에 선거의 패장인 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무슨 수로 지켜줄 수가 있겠는가? 한동훈 위원장이 개표 결과 발표되기 무섭게 서둘러 해외로 떠야 하는 이유가 차고도 넘치는 배경...
  2. 노동부 "동료 전공의 복귀 방해는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엄정 조치"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일부 전공의들의 현장 복귀나 업무를 방해하는 것은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할 수 있다고 고용노동부가 25일 밝혔다.노동부는 이날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
  3. 조국 돌풍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그렇다면 정치인 조국의 미래를 알려면 고개를 들어 어디를 바라봐야 할까? 2년 후 지방선거를 바라보면 조국의 운명과 그가 주도해 창당시킨 신당의 진로를 대략 유추할 수가 있다
  4. 김건희에 뒤이어 윤석열도 모습을 감춰야 여당의 총선 참패를 시시각각 확실하게 재촉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어두운 그림자를 선거판에서 깔끔하게 걷어내려면 윤 대통령만 무대에서 퇴장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플러스 알파가 필수이다. 그러한 플러스 알파에는 당선 가능성도 낮으면서 유권자들의 화만 돋우는 검사 이력 정치 지망생들의 일제 정리가 빠져서는 곤란하다
국민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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